10월 수다회가 내일 입니다.
내일(10월 22일 일요일) 오후 5시에 줌으로 만나요. 오랜만의 수다회, 의미와 보람을 함께 누리며 진행해온 또 하나의 문화X연지원 대화모임 "소년과 함께 하기"의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고, 미니 "이매진 워크숍"에 참여해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에요. 최근 교육현장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빚어지는 많은 사건, 사고 속에 청소년들의 마음을 살피고, 성장을 지원하는 분들의 이야기도 많이 궁금하실 것 같고, 또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꽤 쌓이셨을 것 같습니다. 특히 '소년'들과 만나는 교사, 활동가들은 더더욱. 내일 수다회에서 뵈어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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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하합니다.
이길보라 감독의 차기작 〈OUR BODIES〉(감독: 이길보라, 프로듀서: 조소나)가 미국 Chicken & Egg Pictures의 2023 Research & Development Grant에 선정되었다고 해요. Chicken & Egg Pictures는 사회 변화를 촉진하는 여성과 논바이너리 논픽션 영화 제작자를 지원하는 곳인데, 넷플릭스에서 이번 기금을 조성해서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. 선정된 감독들 사이에 이길보라 감독의 얼굴을 발견하니 저도 매우 기쁘고 뿌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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줌마네의 새 출발, 축하합니다.
지난 20년간 여자들의 성장과 연결을 위한 '네트워킹 플랫폼'으로 활동해온 줌마네가 함께한 분들과 쌓아올린 경험과 작업을 기반으로 성산동 새 공간에 책방을 열었습니다. 5개월의 가오픈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 28일, 정식 오픈합니다. 오셔서 줌마네와 책방 <틈틈이>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주세요.
책방 <틈틈이>는
∙ 책으로 (사람을, 영혼을, 지식을, 경험을, 일손을, 좋은 기운을) 연결하는 곳입니다.
∙ 다방면의 창작자, 작업자들이 마음을 담아 기증한 보석 같은 책들을 판매하는 빈티지 책방입니다.
∙ 일상 프로그램 [틈틈이 (시)읽기], [틈틈이 (집)쓰기]을 운영합니다.
∙ ’집’을 테마로 한 오픈기획전 [구경하는집]이 열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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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기사, 함께 읽어요."남을 위한 삶"이라는 꽃말을 가진 낙우송. 낙우송 아래 20년마다 만남을 이어가는 동창들의 이야기가 얼마전 동아일보에 실렸어요. 사진 속에서 조은 동인의 얼굴 찾아보세요. 조은선생님은 이 기사에 대해서 "오헨리 단편 읽고 20년 후를 상상하며 나무 심자고 하신 선생님 그리고 20년마다 누군가 연락해 나무 앞에 모인 '우리들의 세대' 고등학교 때 돌아보니 무슨 설화 쓰고 있는 기분"이라고 하셨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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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 더, 읽어보시고 동의하신다면 서명해달라는 메시지도 와있었네요. 그동안 종종 뉴스로 접했던 진실화해위원회와 관련된 소식(서명링크)이 더욱 악화된 상황인가 봅니다.
🐸 지난 소식에서도 말씀드렸듯이, 파란글씨를 클릭하시면 관련된 정보나 기사, 서명링크로 연결됩니다. 내일 수다회에서 꼭! 뵈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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